1/25 금,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 talk about my tree

일을 시작하게 됐다, 는 말을 아주 길게 썼다가 전부 지워버렸다. 너무 큰 의미 두지 않기로. 약간 많이 부담스러운 곳에서 날 채용해줬다니 기뻐해도 되는거겠지..?남들한테는 그저 그런 곳이라도 1년하고 6개월쯤 경력단절이었던 나한테는 좀 부담스러운 곳.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놀랐다. 덕분에 더이상 휴일은 없어졌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해 볼게요. 지금으로서는 1년을 보고있지만 아무도 모르겠지요. 장기가 될지, 단기가 될지.

난 그저 미들 타임의 간단한 알바를 원했을 뿐인데
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게 생겼다.




덧글

  • 잘나가는 꼬마사자 2019/01/26 22:06 #

    화이팅이에요! 많이 두렵고 서툴겠지만 저도 새로운 곳에서 이제 첫직장 시작입니댜 ㅎㅎ 같이 힘내보아요!
  • grenne 2019/01/27 00:20 #

    와아 우리 화이팅해요!! 꼬마사자님 분명 잘해내실 거예요 XD
  • blue snow 2019/01/27 02:41 #

    오왕..두분 다 화이팅입니다!!!ㅎㅎㅎ:)
  • grenne 2019/01/30 07:19 #

    응원 감사해요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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